교회 소개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 : 16

우리 교회는

1998년 서울, 교회는 ‘참 진리로 행하는 거룩한 성도의 공동체를 만들자’라는 취지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교회’를 의미하는 원어 ‘에클레시아(Ecclesia)’는 세상에서 불러 모은 성별된 자들의 모임, 즉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고백하는 성도들의 모임을 뜻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러한 신앙 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에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을 양육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2021년 표어

“범사에 감사하는 삶”

현재 우리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 즐길 것이 매우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끼니를 때우지 못해 배를 곯던 시절을 생각하면 어느 하나 부족할 것이 없는 현대이지만, 자신보다 부유하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늘 비교를 하다 보니 그 어떤 것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자족할 줄 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회 철학

매주 주일마다 규칙적으로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의무적인 감각으로 교회에 나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靈)’적인 존재이십니다. 즉, 영과 진리 없이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육(肉)’적인 예배는 받으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올릴 수 있도록 늘 기도와 말씀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 비전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는 삶

하나님을 믿는 믿음, 형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소망 - 이 세 가지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참된 신앙인의 기준입니다.

자기희생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삶

나보다 남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음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면 성경 말씀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님을 의식하고 온전히 행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는 삶

하나님을 믿는 믿음, 형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소망 – 이 세 가지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참된 신앙인의 기준입니다.

자기희생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삶

나보다 남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음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면 성경 말씀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님을 의식하고 온전히 행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연혁

설립부터 현재까지 교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교역자 양육 교육관 설립
2018년 7월
예배당 서울 이전
2015년 11월
JCB TV 설교 방송 시작
2010년 4월
한국글로벌선교협회 공로상 수상
2004년 8월
제 1회 가족찬양대회
2000년 1월
교회 설립 및 첫 예배
1998년 3월